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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무안군지부는 최근 무안지역 애플망고 재배농가들과 함께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더느림㈜ 김원삼 농가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아열대 작목 재배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에서도 애플망고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도 농가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여 농가들은 더느림 김원삼 농가의 아열대 작목 재배시설을 둘러보며 생육관리, 온·습도 조절, 병해충 대응 등 핵심 재배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아울러 유통과 판매 전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평강 농협 무안군지부장은 “아열대 작목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무안지역 농가들이 경쟁력 있는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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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