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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 대종회(회장 노태기)는 최근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에서 삼릉단 설단(設壇)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제(大祭)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노씨 종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노씨 종친 대표단 40명이 한국도 참석했다.
삼릉단은 일제 강점기인 1926년 전국의 노씨 종친들이 일본식 성명 강요 등 일제의 폭정에 항거하고 조상을 숭모하기 위해 뜻을 모아 노씨 시조인 노수(盧穗)와 9명의 자제를 모신 단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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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