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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광주 광산을은 첨단 과학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광주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광주에서 나고 자라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총괄해온 임문영 후보야말로 광산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감 있게 설계할 최적임자다”고 말했다.
임 부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하이텔 1세대 IT 전문가로,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책 참모로 활동해온 친명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특히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을 거치며 이재명의 행정철학을 첨단기술에 접목해 왔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상근부위원장으로서 대통령과 직접 호흡하며 AI 국가 전략의 뼈대를 세웠다.
민주당이 임 부위원장을 전략 공천하면서 광산을 보궐선거의 대진표도 6파전으로 완성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하며 조국혁신당에서는 광주 출신 배수진 변호사를 후보로 내세웠다.
진보당에서는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기본소득당에서는 신지혜 최고위원이 후보로 나서며,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광주 광산을과 함께 제주 서귀포,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군산·김제·부안을 등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의 전략 공천을 단행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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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