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역상권 회복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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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역상권 회복 방안 논의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실질적 지원 검토"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상권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지역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신종회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현실과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과 지역 내 소비가 실제 상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상권활성화지원센터 건립, 온누리상품권 사용 지역 확대, 떡 산업 배송비 지원 방안 마련, 반값여행 사업 예산 확대 등이 나왔다.

장 후보는 이들 건의사항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공약과 실천 과제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업종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관광, 농산물 소비, 지역 화폐가 함께 맞물리는 지역경제 선순환 과제로 접근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에서 쓰인 돈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농가, 관광업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온 민생·상권 지원 정책도 설명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장세일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크고, 소상공인 여러분께는 더 두텁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이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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