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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는 7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박종곤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7명은 전남 나주지역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에서 포도나무 신초(생장과 결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지) 유인 및 고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농협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종곤 지사장은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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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