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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과 직업계·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체험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
행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020년 광주시교육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이 철도 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철도공사와 정비단 소개, 정비동 견학, 신규 입사 직원들의 취업 스토리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철도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접하고, 선배 직원들의 입사 준비 과정과 회사 생활을 간접적으로 배우며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철도차량 정비 현장을 둘러보며 열차 한 대가 안전하게 운행되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책임과 노력이 담겨 있음을 체감했다.
이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철도 분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철도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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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