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수경찰서는 최근 여수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여수경찰서 |
이번 컨설팅은 올해 교통사망사고 다발 관서로 선정된 여수경찰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티에는 전라남도경찰청 교통과와 여수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사고 원인과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사망사고 발생 현황 및 사고 원인 분석 ▲사고 구간별 교통안전활동 추진사항 검토 ▲신호위반·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주요 법규위반 단속 강화 ▲고령 보행자 등 교통약자 대상 교육·홍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 발굴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여수경찰서는 사고가 반복되거나 위험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도로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 도로교통공단 등과 사고 원인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지역 실정에 맞는 종합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는 단속만으로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사고 원인 분석과 시설 개선, 교육·홍보, 유관기관 협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활동과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는 단속만으로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사고 원인 분석과 시설 개선, 교육·홍보, 유관기관 협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활동과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07 (목)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