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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현장 실습 모습. 사진제공=나주소방서 |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홍보 중심으로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매월 1회 ‘심장이 뛰는 날’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119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지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 교육 대상을 일반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까지 확대 했다. 동신대학교 기숙사 외국인 유학생과 혁신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언어와 국적에 관계없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도착 전 시민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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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화)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