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청렴라이브’ 및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형 청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추진됐다.
또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였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임직원들은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이명순 부위원장은 특강에서 공공기관의 윤리적 책임 강화 필요성,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준수 및 이해충돌 방지 등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의 실천 중심 청렴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라이브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과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펼쳐졌다.
이밖에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최한 제11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대상 수상작 ‘청렴 로맨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청탁금지법과 청렴의 가치를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 라이브는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문화형 청렴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몰입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윤리경영이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12 (화)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