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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오늘은 외식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외식의 기회가 적은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계림1동 장애아 양육가정·다문화가정 총 30세대로, 지사협 위원들이 해당 가구를 찾아 동구 지역화폐인 ‘동구랑페이’ 10만원권을 전달했다.
수혜 가정은 동구랑페이 가맹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외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화합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계림1동 지사협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복지를 실천해 주는 지사협에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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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수)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