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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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추진

1085개 가맹점에 모바일 결제 설치 지원

보성군청 전경.
보성군은 6월 중순까지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조폐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 1085개소를 대상으로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설치를 무료로 지원한다.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성사랑상품권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결제 절차 간소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한국조폐공사 관계자와 군민으로 구성된 ‘착(chak) 서포터즈’가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진행한다.

서포터즈는 결제시스템 설치 지원과 사용 방법 안내 등 현장 중심 지원 역할을 맡아 원활한 시스템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은 보성사랑상품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보성=임태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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