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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오는 23일 센터 앞마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축제 노리터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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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오는 23일 센터 앞마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축제 노리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5년 노리터 모습. 사진제공=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축제 ‘노리터’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오는 23일 센터 앞마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축제 ‘노리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주도해 마련한 행사로, 각 동아리가 활동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피규어·목공·스포츠·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타로를 본 뒤 쿠키를 뽑는 이색 체험을 비롯해 비건 디저트를 맛보고 시식평 남기기, 종이팩 자원순환 알아보기,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청소년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청소년 밴드팀 ‘난춘밴드’, ‘하덴버지아’, ‘트로피컬신스’가 무대에 올라 각 팀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은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이야기와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청소년 활동이 점차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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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