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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본사 1층 광남일보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광남일보 창사 3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승배 광남일보 사장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이승배 편집인·사장 기념사, 사훈 제창, 신문윤리강령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3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승배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사 31주년을 맞이한 광남일보는 ‘밝은 신문’, ‘따뜻한 신문’, ‘늘 푸른 신문’을 표방하며 오랜 세월 지방언론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일심동체 마음을 갖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분야의 다양한 소식을 심층 보도해 경제특화 종합일간지로서 명성을 드높이자”며 “광남일보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여론을 수렴하고 역량을 결집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기념사 이후에는 이현규 광주·전남기자협회 지회장이 무대 앞으로 나가 ‘과거를 회상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사훈을 선창했고 임직원들이 제창했다.
신문윤리강령 선포식에는 송대웅 편집국 경제부 차장, 지세원 독자관리부 차장, 안은정 광고부 사원 등이 대표로 나서 정론직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언론 개혁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신문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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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금)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