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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은 지난 27일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호국·광복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
광주예고 학생 34명 참여로 프로그램 의미 더해
(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근우)이 청소년들과 함께 호국·광복 정신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은 지난 27일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호국·광복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됐다. 1막 ‘기억의 시작’에서는 전쟁 속 희생과 호국정신을 표현했으며, 2막 ‘다시 일어선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재건 과정과 협력의 의미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3막 ‘미래로 잇는 약속’은 나라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연에는 광주예술고등학교 3학년 구세연 등 호국보훈 문화예술동아리 학생 3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공연 안무와 무대 제작, 발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풀어냈다.
또 광주 빛고을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호국·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우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호국·광복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보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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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목)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