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국내외 정상급 댄서 1300여 명이 참여하는 치열한 배틀과 새롭게 도입된 케이팝(K-POP) 댄스, 시민들이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배틀라인업’은 4일부터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총 5개 장르에서 전 세계 실력파 댄서 1300여명이 자존심을 걸고 짜릿한 1대 1 배틀을 선보인다. 5일에는 미래의 스트리트댄스 무대를 이끌어갈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키즈&유스 배틀’이 열려 세계적 차세대 댄서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시민들과 함께 거리의 열기를 나누기 위해 5·18민주광장의 야외 경연 프로그램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 운영한다.
5일에는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컬처(K-Culture) 열풍을 반영한 ‘케이팝(K-POP) 댄스 경연’이 새롭게 신설돼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6일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구성된 37개 댄스팀이 한계를 뛰어넘는 화려한 단체 퍼포먼스 경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의 심사위원은 리헤이, 진우, 러브 란, 단젤, 아카넨 등이 맡았다.
이 밖에도 그래피티 작업, 초크아트, 스트리트댄서 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미식 관광 콘텐츠도 전시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배틀라인업은 2분만에 매진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형 세계적 문화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6.01 (월)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