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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전경 |
광주지역 응시생은 고3 재학생 1만3592명, 졸업생 등 수험생 2144명 등 총 1만573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935명 감소한 규모다.
응시 인원은 줄었지만 졸업생 등 재학생 외 수험생 비율은 높아졌다. 고3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1106명 감소했지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71명 증가했다.
전국 응시생은 고3 재학생 39만1412명, 졸업생 등 수험생 9만6931명 등 총 48만8343명이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 비율은 80.2%, 졸업생 등 수험생 비율은 19.8%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올해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 아래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광주지역 수능 응시생 가운데 졸업생 지원자가 4243명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능에서는 졸업생 응시 규모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번 6월 모의평가가 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성적 분석을 통해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선택과목 조합에 따른 유불리를 점검해 남은 기간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3 재학생은 1학기 내신 성적 관리와 함께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정시모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능 대비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4일에는 광주지역 61개 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된다. 응시 인원은 고1 1만3842명, 고2 1만2747명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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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수)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