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10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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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10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

친환경 우렁이 농법·엄격한 품질관리 등 경쟁력↑
수도권 판로 확대·시설 현대화…전국 브랜드 육성

영광 친환경쌀 ‘사계절이사는 집’. 사진제공=영광군청
영광군의 대표 친환경 쌀 브랜드인 ‘사계절이 사는집’이 10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7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도가 쌀 품질 향상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군이 추천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품종 혼입률, 중금속 오염도, 식미 평가 등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의 엄격한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계절이 사는집’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친환경 재배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쌀로,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적용해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또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시설에서 가공·유통돼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도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도정 및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학교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벼농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홈쇼핑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농업인과 영광통합RPC,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영광 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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