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동새마을協·부녀회, 어르신 점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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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중앙동새마을協·부녀회, 어르신 점심 나눔 봉사

80명 초청…정서적 교감 나누기도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 5곳의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 5곳의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주중앙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5명은 최근 지역 내 경로당 5곳의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준비 과정에서 중앙동 소재 식당과 청과마트를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말벗이 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강호 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염옥희 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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