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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인기 먹거리와 계절상품을 앞세운 할인 행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18일부터 2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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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인기 먹거리와 계절상품을 앞세운 할인 행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도 높은 가격 혜택으로 ‘여름 특수’ 수요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홈플러스는 18일부터 2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에서 ‘옥수수쁘띠찰빵’, ‘통팥데니쉬’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다가오는 여름 맞이 필수 아이템도 최적가에 기획했다.
튜브, 스노클링, 워터건 등 ‘물놀이용품’은 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해 행사카드로 즉시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전기 모기채’는 30% 할인, ‘유파 선풍기’는 반값으로 준비했다.
‘F2F 여름 의류’(전품목)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준비했고, ‘쿨 이너웨어’는 30% 할인, ‘여름 모자·쿨 소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마트 여수점과 여천점은 지난 5월 11일 여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수예술랜드’와 MOU를 체결했다.
이에 올해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슈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예술랜드’, ‘유월드 루지테마파크’, ‘유캐슬 호텔’ 등 지역 대표 관광시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여수지역 관광명소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과 쇼핑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매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과 시즌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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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수) 2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