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농협, ‘GAP특화작목 육성사업’ 영농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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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촌농협, ‘GAP특화작목 육성사업’ 영농자재 지원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대촌농협은 최근 조합원에 ‘GAP특화작목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위해 영농자재를 공급했다.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최근 대촌농협(조합장 이환형)이 본점 주차장에서 ‘GAP특화작목 육성지원사업’ 영농자재 공급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8년째 지원 중인 이 사업은 올해 3억원의 사업비로 GAP특화작목(풋고추, 피망, 호박, 가지, 부추 등)을 생산하는 조합원들에게 영양제 14종을 지원해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작목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GAP인증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농가별 맞춤형 관리지도를 통해 인증 취득과 사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대촌농협은 이번 자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보다 손쉽게 GAP 인증을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 및 유통 컨설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환형 대촌농협 조합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농산물 생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GAP특화작목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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