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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신경중재술 1500건 돌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신경중재술 시술 장면. |
행사는 신경중재 분야의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광주기독병원 문종현 과장이 ‘광주기독병원 신경중재술의 발자취, 0건에서 1500건까지(A Neurovascular Journey in KCH: From 0 to 1500)’를 주제로 병원의 신경중재술 도입 과정과 성장, 주요 치료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강현승 교수가 ‘뇌동맥류 색전술의 최신 동향-Flow Diverter와 Flow Disruptor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최신 뇌동맥류 치료기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증례 발표에서는 실제 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뇌혈관질환의 치료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김유섭 전남대학교병원 교수는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김재호 조선대학교병원 교수는 ‘뇌혈관 기형 액상 색전술’, 정현진 광주기독병원 과장은 ‘Flow Diverter를 이용한 뇌동맥류 치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최신 신경중재술의 치료 전략과 임상적 적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욱 병원장은 “신경중재술 1500건 달성은 의료진의 축적된 경험과 협진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신 치료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뇌혈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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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월)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