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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며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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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며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며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하려는 소비가 늘면서 지역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상반기 플레이스팟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호남권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를 잇따라 유치하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늘어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4월 문을 연 무신사스탠다드와 케이스티파이다.
두 브랜드 모두 호남권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온라인에서만 접했던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신사스탠다드는 의류는 물론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예상 매출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구매 고객은 20대(37%)와 30대(32%)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케이스티파이 역시 지역 유일의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희소성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앞세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케이스를 직접 선택해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요소와 다양한 협업 제품이 젊은 고객층의 발길을 이끌었다.
플레이스팟의 성장에는 스트리트 패션 큐레이션 스토어인 ‘EE플레이스’도 힘을 보탰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젊은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예상 매출액 111.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플레이스팟에 호남권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들이 늘면서 고객들이 더욱 찾아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새로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스팟은 광주신세계 신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영패션·스포츠·아웃도어 특화 공간으로, 지난 2024년 리뉴얼과 함께 현재의 명칭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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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수)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