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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전남지역 재직자들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무자가 직접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딩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총 3단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바이브코딩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활용법을 익히고, 2단계에서는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자동화 서비스를 설계·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오류 개선과 기능 고도화, 현업 적용 방안을 도출해 실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전남 가상융합산업 기업 및 기관, 협회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4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흥원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은 지역 기업과 재직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남 지역 재직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과정은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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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