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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온빛 다큐멘터리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국내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작품 제작과 포트폴리오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온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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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다큐멘터리는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목포 오션호텔에서 ‘2026 온빛다큐멘터리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목포가자! 사진이 말하는 도시’다. 사진가 멘토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지역을 직접 촬영하고, 사진 선별과 편집, 구성 과정을 거쳐 단기간에 다큐멘터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실전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항구와 골목, 사람들의 삶 속에서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목포 개별 현장 촬영, 멘토별 분반 및 밀착 지도, 사진 선별·편집·구성, 다큐멘터리 포트폴리오 제작, 최종 포트폴리오 발표와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멘토로는 김성민 온빛다큐멘터리 회장, 석재현 아트스페이스루모스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가 유별남이 참여한다.
초청 강연도 마련된다. 8월 19일에는 박기호 사진가가 ‘사진을 찍지마라’를 주제로 강연하고, 20일에는 이하늘 사진가가 ‘생각이 사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21일에는 시인 이성수가 ‘은유의 사진’을 주제로 사진과 언어, 은유의 관계를 풀어낸다.
참가 대상은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공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이며, 접수는 온빛다큐멘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대학생과 온빛 회원 40만원, 대학원생과 일반인 50만원이다. 2인 1실 숙소가 제공되며, 개인실 이용 시 25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워크숍 마지막 날인 8월 22일에는 참가자 포트폴리오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완성도와 주제 의식이 돋보이는 ‘Best Portfolio’, 성실한 참여 태도와 협업 역량을 평가하는 ‘Best Attitude’, 워크숍 과정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과 발전을 보인 ‘Best Progress’ 등을 선정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후지필름 X-T5 카메라 1대를 증정하는 특별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온빛다큐멘터리가 주관하고 후지필름이 후원하며 목포오션호텔이 협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빛다큐멘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식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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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