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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14일 광산구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농협 광주본부는 총 500인분(5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봉사 현장을 포함한 광산구 소재 5곳의 복지관에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철호 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철에 홀로 끼니를 챙기시는 고령의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 광주본부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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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화)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