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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아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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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아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
군은 매년 분기별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물별 안전관리카드 구축, 현장 중심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해 잠재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최근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찾아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수질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안전시설, 노후 울타리 교체 여부, 안전관리 운영체계 및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예당습지생태공원에서는 수변데크와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보행자 추락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데크 파손 여부와 미끄럼 방지시설, 위험 안내 표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오는 25일까지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아주 작은 위험 요소도 선제적으로 점검해 즉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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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