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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피서객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래프팅과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시 30분~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무동력 레저의 경우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이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과 해상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다.
완도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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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