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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우 제69대 여수세관장 |
제69대 정진우 신임 여수세관장(55)은 최근 취임사를 통해 “관세국경 최일선인 항만감시 현장을 찾아 해상을 통한 마약류와 사회안전 위해 물품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고 철통같은 관세 국경 감시태세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세관장은 이어 중동전쟁과 고환율 등 복합적으로 불안한 대내외 여건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규제와 불편 해소를 통해 기업과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올해 9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행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진우 세관장은 지난 1992년 관세청에 임용된 뒤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공항세관 조사총괄과장, 제주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관세행정 역량을 쌓았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28 (화) 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