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대비 110원 이상 상승하면서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원·부자재 수입 금액이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신청을 통해 최대 1년간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 연장과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기업의 환급금도 신속하게 지급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여수세관은 환율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 수출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세정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진우 여수세관장은 “환율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정진우 여수세관장은 “환율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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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