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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국회법 개정에 따라 상임위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변경됐다”고 밝히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에너지 기반과 산업 인력 정책을 가장 밀접하게 다루는 상임위이다”고 적했다.
이어 “기노위는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가 에너지와 물 관리의 핵심 기관을 담당하면서 영산강 유역을 담당하는 영산강환경청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어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수자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빛가람혁신도시의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기반으로 에너지민간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나주의 에너지산업을 연계해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의원은 “화순에서는 백신산업특구와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폐광 이후의 산업전환을 바이오·식품산업과 좋은 일자리로 연결하고,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게될 동복댐 증고와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재명정부와 나주시·화순군을 긴밀히 잇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확보해, 나주·화순의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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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