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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컨트리클럽 야간 라운딩 코스 전경. 고광량 LED 조명이 코스를 밝히는 가운데 순천만 일대 풍광이 어우러져 여름철 야간 라운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순천CC |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한 순천컨트리클럽(대표 임종욱·이하 순천CC)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9홀 한 바퀴 라운딩 이벤트’를 운영하며 골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벤트 요금은 9홀 기준 4인 플레이 4만원, 3인 4만7000원, 2인 6만원이다. 모든 상품은 노캐디 방식으로 운영되며 카트비가 포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출근 전 오전 7시 30분 이전과 퇴근 후 오후 6시 이후다.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 순천CC 측 설명이다.
순천CC는 해발 350~400m 산자락에 자리해 순천만과 여자만에서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을 받아 도심보다 비교적 시원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18홀 라운딩이 부담스러운 초보 골퍼나 직장인,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도 실속 있는 선택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에는 고광량 LED 조명이 코스를 밝혀 공의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만 일대의 야경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낮 라운딩을 피해 저녁 시간대 골프를 즐기려는 이용객이 늘고 있다. 이에 야간 라운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순천CC 임종욱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9홀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퇴근 후 가볍게 운동을 즐기거나 가족, 지인들과 시원한 저녁 라운딩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CC는 노캐디제로 운영되는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순천만을 조망하는 자연환경과 유럽형 조경이 어우러진 코스를 갖추고 있다. 예약은 대표전화(061-720-0000)로 하면 된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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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