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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호남연수원은 오는 12∼13일 ‘AI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체험캠프’를 열고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
중진공 호남연수원은 오는 12∼13일 ‘AI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체험캠프’를 열고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주지역 특화산업인 AI와 미래 핵심 가치인 탄소중립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남광주와 전북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들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관련 도구를 활용한 블록코딩 실습에 참여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품을 기획하고 이미지로 제작하는 공모전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모두 4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호남연수원 연수 참여 고객의 자녀는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전경훈 중진공 호남연수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호남연수원(062-250-3021·3037)으로 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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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