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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출마한 권향엽 국회의원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권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이 참여하는 숙의민주주의를 특별시당의 문화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별 ‘노란 테이블’과 타운홀미팅을 통해 당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그는 “당원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좋은 정책은 시당을 넘어 중앙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언제든 찾아갈 수 있고 언제든 의견을 낼 수 있는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권 의원은 24시간 인공지능(AI)·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365 당원 플랫폼’, 당원 정책제안 창구, 당원 성장 아카데미, 봉사활동 중심의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서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메가특구법 제정과 투자 유치, 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선 “목포대와 순천대 모두 병원과 의대가 절실한 상황으로 대학 통합이 의대 유치의 전제라면 남은 열흘간 머리를 맞대고 대의를 위해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권향엽 의원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산업과 민생, 도시와 농촌, 당원과 특별시당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며 “당원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특별시당을 구축해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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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