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브리브광주 바이롯데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IP 벤처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브리브광주 바이롯데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IP 벤처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 한국산업은행 서남권투자금융센터 등 정책·금융기관 관계자와 지역 벤처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AI 헬스케어, 기후테크, 바이오, 콘텐츠 AI 분야 유망기업 4곳의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 기업은 이미 광주에 지사를 설립했거나 본사를 이전했으며, 추가 이전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헬스케어 기업 ㈜팀피에치세븐(대표 이창엽)은 비전인식 AI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스마트미디어컴퍼니(대표 문정수)는 공기청정기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기후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본사를 이전한 첫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벤처기업 ㈜파인트코리아(대표 성룡)는 생분해성 스텐트와 마이크로니들 등 의료용 생체재료 기술을 소개했고, 콘텐츠 AI 기업 비드원㈜(대표 김동민)은 영상·웹툰·광고 제작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본사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 참여 기업 등이 지역 K-IP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공동사업 추진, 기술교류 및 투자 활성화, 지역 내 본점·지사 설립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은 “수도권 기업과 지역 유망 벤처가 함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회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3 (월)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