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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
6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6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급경사지 13개소(공공 9개소·민간 4개소)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와 낙석,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시설 9곳에 대한 점검 결과 매월N2지구(매월동 950)는 옹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배수로 청소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월N4지구(매월동 674-3)는 상부 표층 유실에 따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돌망태 옹벽 설치가 권고됐다.
풍암동 경관녹지(풍암동 1044)는 배수로와 배수공에 쌓인 퇴적물 청소가 필요했고, 양동 전방사원아파트 인근(양동 439-1)은 옹벽 이음부의 이격 현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정동 중앙근린공원 옹벽(화정동 910-1)은 배수공 정비와 함께 옹벽 변형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호동 마륵근린공원(금호동 산124-1)은 비탈면 하부에 낙석이 일부 적치된 상태였으며, 쌍촌동 금호초등학교 주변 옹벽(쌍촌동 1249)은 재료 분리와 마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양동 그린파크 뒤편 급경사지(양동 321-20)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고, 농성동 농성N1지구(농성동 산30)는 배수로 정비 사업이 완료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적 사항에 대한 유지·보수를 추진하겠다”며 “우기 기간 급경사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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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