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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 신입사원 재난안전체험 교육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상 재난 상황 체험을 통해 신입사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자기 판단 능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응급조치 실습으로 안전 행동 변화를 유도해 사내 안전 문화 정착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교육에는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20명이 참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대 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집중적으로 치러졌다.
주요 실습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응급안전’, 흔들다리·외줄 타기·계곡 횡단을 체험하는 ‘산악안전’, 화재 대피 및 피난 기구 탈출을 훈련하는 ‘화재안전’, 침수 차량 및 계단 탈출을 익히는 ‘호우안전’이 포함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실제와 유사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봄으로써 직원들의 현장 위기관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신입사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광주도시공사 내 안전 가치를 확고히 공유할 것”이라며 “철저한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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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금)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