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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남광주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뷰티 마케팅 전문기업 슬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기간 동안 뷰티산업 종사자와 관련 전공 학생, 일반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과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를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뷰티 전문 세미나 기획 및 운영, 최신 산업 트렌드 및 기술 정보 공유, 전시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협력, 뷰티산업 관련 네트워크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한다.
슬록은 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산업 동향과 실무 중심의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주관광공사는 이를 전시회와 연계해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산업 정보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산업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 콘텐츠뿐만 아니라 전문 세미나 프로그램까지 강화해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모두가 최신 뷰티 트렌드와 실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광주 뷰티산업의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까지 메디헬스(MediHealth) 분야와 공동 개최해 온 행사에서 뷰티 분야에 특화된 단독 산업전으로 전환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뷰티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체험을 비롯해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판로 개척 및 바이어 상담,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 산업 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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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