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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남부경찰은 최근 광주디자인진흥원과 안전환경 디자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남부경찰서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범죄예방 분야의 전문성과 디자인 분야의 전문역량 및 자원을 연계해 범죄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찰의 범죄분석 및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전문성과 디자인 진흥원의 공공·시각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접목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이용행태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에 따라 범죄취약지역 발굴·분석, 범죄취약지역의 ‘안전디자인’ 개발 및 개선, 시설물의 시인성·인지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 자문, 안전디자인 시범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주현 광주남부경찰서장 “이번 협약은 경찰의 범죄예방 전문성과 디자인 분야의 전문역량을 결합해 보다 효과적인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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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