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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은 최근 ㈜혜민서와 주민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덜고 장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례식장 이용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이번 협약은 갑작스러운 상장례 발생 시 주민들이 장례식장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학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다.
협약에 따라 대상 주민은 금호장례식장·송정장례식장·화순장례식장 이용 시 분향실·접객실 이용료 50% 할인, 화장용 수의 또는 화장용 관 중 1종 무상 제공, 리무진 이용료 50% 할인, 최고급 유골함 20% 할인, 안치실 이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관련 혜택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수 학동장은 “갑작스럽게 장례를 치러야 하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발굴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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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