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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동상을 받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R U Ready’ 분임조.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혁신을 위해 활동하는 근로자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겨루는 행사로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4개팀 2500여명이 참가해 18개 부문에서 품질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 ‘R U Ready’ 분임조는 ‘KTX-산천 주행장치 정비 공정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위험지수 감소’를 주제로 안전품질부문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KTX-산천 주행장치 정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정비 공정을 개선해 작업 위험도를 낮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공정 개선과 품질향상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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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목)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