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산업환경 대응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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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수광양항만공사, 산업환경 대응 조직개편 단행

미래정책실·AI디지털부·친환경항만사업부 신설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피지컬AI, 기후위기 대응, 북극항로 진출 등 정책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성장사업 발굴, AI전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 핵심과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중심의 시스템 경영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9월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에 따라 미래정책실, AI디지털부, 친환경항만사업부가 신설된다.

미래정책실은 기존의 정책과제 T/F를 정식 조직으로 격상해 미래성장사업 기획과 발굴을, AI디지털부는 항만물류의 AI전환과 디지털 혁신 업무를 본격화 한다.

또 친환경사업부는 분산돼 있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합해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연료, 에너지 전환 등 친환경 항만정책을 추진한다.

여수엑스포사후활용추진단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수엑스포해양복합사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이다”며 “시스템 경영체계를 바탕으로 여수광양항의 경쟁력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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