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빛그린산단 281억 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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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빛그린산단 281억 기업 유치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집적화 기대

총 28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마친 뒤 이남오 군수와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최근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와 총 28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남오 군수,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만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트럭 적재함 도어,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 자동차 부품이다.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빛그린 국가산단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의 집적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오 군수는 “투자협약을 통해 양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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