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허준희 부장, 기술사 자격 ‘3관왕’
검색 입력폼
자치

전남개발공사 허준희 부장, 기술사 자격 ‘3관왕’

제139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 최종 합격
토목 시공·품질시험·지반 분야 전문 역량 갖춰

허준희 부장
전남개발공사 사업기획처 허준희 부장이 제139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기술사 자격 3개를 보유하게 됐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허 부장은 기존 토목시공기술사와 토목품질시험기술사에 이어 토질및기초기술사까지 취득했다. 이에 따라 토목 시공과 품질시험, 지반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연약지반과 기초, 옹벽, 사면, 터널, 지하수 등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허 부장은 오랜 기간 토목 현장과 사업기획 분야에서 근무하며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획과 타당성 검토, 인허가, 설계 및 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연약지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과 전문지식을 꾸준히 축적했다.

허 부장은 “토목시공과 토목품질시험, 토질 및 기초 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부터 지반 조건과 시공성, 사업비, 기술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공공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