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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에너지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문정초등학교 일대에서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싱크홀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전순찰 시스템 ‘HY-SR+’에 싱크홀 예상 위치를 반영해 도시가스 시설물 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5년 한국가스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이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 업계 최초로 120㎡ 규모의 가스안전체험시설을 조성했으며, 2006년부터 운영한 ‘가스안전 School’을 통해 지금까지 약 200회, 1만70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관리주체가 없는 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62개소의 노후 배관을 정밀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교체했으며, 최근 5년간 노후 공동배기구 공동주택 약 2600세대에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무상 설치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2016년 광주·전남 소방안전본부의 국가재난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소방기관 등과 합동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업중지권 활성화, 안전문화 교육, 개선제안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의 안전의식도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22건의 작업중지권을 행사했으며, 최근 5년간 1627건의 개선제안·사고예방 활동이 접수됐다.
해양에너지는 안전을 기업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의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 도시가스업계 최초 ESG위원회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에너지 소외지역 공급 확대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남일보 gn@gwangnam.co.kr
광남일보 gn@gwangnam.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8 (화)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