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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 완도군수는 최근 롯데마트 월드컵점의 전복 특판 행사장을 찾아 전복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완도 전복이 포함된 추석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복 양식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전복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적거리장터를 통한 판촉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남도 직거래 장터 큰잔치’와 10월 30일까지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자치구·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장터에서 완도 전복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완도군은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에는 김신 완도군수가 직접 방문해 전복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마트 관계자들과 전복 유통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복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군은 롯데마트와 협력을 계기로 대형 유통 업체 등과 손을 잡고 전복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군수는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추석 명절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그만이다”며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위해 전복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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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목)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