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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은 최근 ‘심도자실 제2시술실 최첨단 투시조영장비 도입 및 환경 개선에 따른 재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
전남대병원은 최근 ‘심도자실 제2시술실 최첨단 투시조영장비 도입 및 환경 개선에 따른 재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투시조영장비를 교체하고 시술실 환경을 개선해 심혈관 중재시술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한 최첨단 투시조영장비는 12인치 플랫 디텍터를 적용해 넓은 시야각으로 관상동맥과 미세혈관, 스텐트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선량 기술을 통해 낮은 선량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구현,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을 경감시킬 수 있다.
특히 스텐트의 확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혈관 지도를 구현할 수 있어 복잡한 심혈관 중재시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전남대병원 측의 설명이다.
시술실 내부 환경도 함께 개선댔다. 장비 배치와 작업 공간을 인체공학적으로 조정됐으며 내부 환경 정비와 차폐 설비 보강과 간접조명을 교체했다.
전남대병원 심도자실은 연간 2000여건의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2시술실 재가동을 계기로 전남대병원 심도자실은 총 5개의 시술실을 갖춘 진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심혈관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신 의료장비와 안전한 시술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2시술실 재가동을 계기로 심혈관센터의 진료 역량을 더욱 높이고 지역의 중증 심혈관 질환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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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목)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