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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추석 연휴기간 인구이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법정감염병 및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감염병 분야 검사 역량을 갖춘 27명의 비상대응 인력을 편성해 신속한 검사와 대응에 나선다.
또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연구시설과 검사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관련 부서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오염사고 대응반과 대기환경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에어코리아 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제공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으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조사와 신속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물위생 분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가축전염병 의심 사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검사와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과 환경오염사고, 가축전염병 등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연구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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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