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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을 연계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하던 1365·e청소년·VMS 자원봉사 통합 신청 서비스에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기능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의 실물 자원봉사자증 없이 앱에서 봉사활동 신청과 실적 조회, 자원봉사자증 발급·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은 자원봉사자증을 활용하면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 자원봉사자 대상 혜택을 이용할 때 실물 카드를 따로 소지해야 하는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련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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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