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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7층 윤상원홀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 주민 설명회’가 열린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청사 7층 윤상원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역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 주민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광주특별시가 추진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광주권역)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창수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과 국내외 운영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건립 이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객관적인 정보에 기반한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동별로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폐기물 처리와 지역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듣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특별시는 지난 8월 제4차 자원회수시설 입지 공모에 들어갔으며, 광산구에서는 모두 5곳의 후보지가 신청됐다. 광산구는 검토와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13일까지 광주특별시에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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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