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도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한 전남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현장 격려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1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현장을 찾아 전남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배드민턴과 체조, 사이클, 탁구 등 4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치러진다.
전남선수단은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3개 등 총 17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주자로 나선 배드민턴에서는 정다환·조은빛(전남기술과학고), 김수진·조유빈(화순고), 김보민·장민윤(화순군청), 박건호·배권영(전남협회), 박정홍(전남기술과학고)·유승연(화순고), 김대은(전남협회)·공여진(화순군청) 등이 복식조로 출전해 메달 사냥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배드민턴 대표팀에는 가족이 나란히 전남대표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정권(전남기술과학고)·김명현(화순고) 부부 지도자가 선수단을 이끌고, 정다연(화순군청)·정다환(전남기술과학고) 남매가 선수로 출전한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을 대표해 가장 먼저 전국체전의 포문을 열어준 배드민턴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기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체육회는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오는 8일 탁구와 체조, 15일 사이클 사전경기 현장을 차례로 찾아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선수단은 오는 8일 광주선수단과 공동 결단식을 갖고 제107회 전국체전 선전을 다짐한다. 이후 종목별 일정에 맞춰 제주에 입성해 본격적인 메달 및 득점 경쟁에 나선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1 (목) 15:08














